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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전시

익산의 고대 문화를 잠 깨운 50년
전시기간 2023.12.12 ~ 2024.01.28 전시장소 백제왕궁박물관 기획전시실
1부 익산의 정체성 규명에 힘을 쏟다
  - 마한·백제문화연구소는 다양한 주제로 익산 백제 문화의 중요성을 제기하였습니다. 
    1976년에는 『관세음응험기觀世音應驗記』 기록을 근거로 백제의 '익산 왕도 경영설'이 제기되었고
    2004년 익산의 고도古都지정 등 현재까지도 역사도시 익산
    그리고 백제왕도 익산의 가치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 
2부 익산의 문화를 시민과 함께하다
   - 50여 년 전, 익산지역의 문화재 훼손을 막고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시작된
     고고학적 연구 및 발굴조사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중심으로
     현재는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었습니다.
 
3부 익산 고대문화의 빛을 밝히다
   - 연구소의 첫 조사는 1974년 미륵사지 동탑지의 흙을 뜨면서 시작되었으며,
     익산의 중요 유적의 조사를 통해 다양한 물질자료를 확보하여
     익산 문화권 정비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 
4부 익산을 세계에 알리다
   - 2006년 익산시와 마한·백제문화연구소는 익산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
     세계유산 등재라는 첫 걸음을 시작하였으며, 십 년의 긴 여정 끝에 
     지난 2015년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하나로서
     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.
 
주관: 익산시, 원광대학교 마한·백제문화연구소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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